![]() 배운 넘은 정형적인 술을 말할 것이며 더 배운 넘은 추상적인 술을 이야기 할거 같슴돠~ 하지만 허수아비(3인칭적 표현)가 생각하는 술은.. . 잠시 잠깐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벗 같은 것?? .... (그 만큼 편하다는 거죠) 그럴때 도움을 받는 가장 편한 친구가 아닐까 생각 됨돠~ 님들이 생각하시는 술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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