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 고지에서, 바라본 하늘 어머님 그 얼굴이, 눈에 선하다 장한 아들 두었다고,
자랑하시던 그 말씀 손에 쥐고, 여기에 섰다.
<후 렴> 보아라 장한 아들, 우뚝 선 모습 빛내리라 이 젊음, 조국을 위해. ^*
2절
달뜨는 들녘에서, 바라본 전선 그 날의 그 함성이, 귀에 들리네 통일을 부탁하던,
선배 전우들 그 소망 이어받아, 여기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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