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이렇게 참 아름답지 않는가... 거친 세파에 시달려도 아무리 혹독한 시련의 시간들을 마주해도 다 지나고 나면 하나 하나의 고운 기억이요. 소중하고 아름다운 나의 추억들이다. 때로는 짜증스럽고 더러는 힘들기도 하고 미움도 다툼도 종종 있겠지만 ...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들의 사랑이라 생각하자. 모두들 나를 알아주는.. 좋은글과 이모저모. 200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