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과 이모저모.

무제(無題).

구자융 2007. 9. 4. 08:07

 


자기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어떻게 바른 도를 알리요


저 뒤바뀐 지혜로 말미암아
온갖 악만 키워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