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 이야기. 해와 달의 주장 어느 날 해와 달이 만났다. 해가 달을 바라보며 "나뭇잎은 초록색이야"하고 말했다. 그러자 달이 나뭇잎은 은빛이라고 우겼다. 이번엔 달이 먼저 말했다. "사람들은 늘 잠만 잔다." 그러자 해가 달에게 잘못 알고 있다며 대답했다. "아니야, 사람들은 언제나 바쁘게 움직인다구." 해의 말.. 세상사는 이야기 2008.11.27
[스크랩] 술은 무엇인가?? 술은 무엇인가?? <장점> ㅡ.술은 적당이 마시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므로 건강에 매우 좋다. ㅡ.술은 상대방하고 대화할때 자기속을 개방하므로 빨리 친숙해지는 윤활류 작용을한다. ㅡ.술을 자기주량에 맡게 적당이 하면 뇌세포를 자극시켜 기분을 좋케하는 상승효과가 있다. ㅡ.술은 인생을 논.. 세상사는 이야기 2008.11.09
[스크랩] 모니터에 전원이 꺼지면 사라지는 사람들.. 사람이 사람을 만나 서로 정을 나누고 가슴에서 울리는 웃음소리를 듣고 천둥소리 같은 한숨도 듣습니다. 사이버의 인연이라지만 세상살이에서 만나지는 인연은 짙어서 우정이나 사랑의 감정을 초월한 그 어떤 감정으로 묶이고 묶여가는 듯합니다. 모니터에 전원이 꺼지면 사라지는 사람들.. 아이디 .. 세상사는 이야기 2008.10.16
최진실 몇칠전 아침에 사망소식을 접하고 너무 놀랐다. 이유가 어떻든 그녀는 우리곁을 떠나고 말았다. 참 우울한 소식이다. 그녀는 결혼전에 두 번 진찰한 적이 있다. 무리한 영화촬영으로 지쳐 쓰러졌는데 그녀는 선천적인 저혈압으로 만성피로와 두통으로 고생했었지만, 밝은 미소는 잃지 않았었는데... ".. 세상사는 이야기 200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