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파월 출정식 백마부대 월남전파월 국민환송대회 1966년 사지로 보내는 내 자식 내 가족의 애절함에 울부짖으며 온 국민은 우리들을 이렇게 환송을 했다. 이것은 이 나라의 엄연한 역사이다. 떠나는 우리들은 치솟는 눈물속에서도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어야 하는 군인으로서 이 나라 안보와 경제성장이라는 국가적.. 추억속 영상. 2010.02.21